우분투에서 부팅 메뉴 (Grub) 고치기…
2009 November 18
난 컴퓨터에 우분투와 XP를 함께 깔아 쓴다. 아직은 이리저리 윈도우가 같이 쓰는 것이 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럴 때 조금 성가신 것이 제일 처음에 뜨는 Grub 메뉴라는 것이다. 윈도우길로 갈까요, 아니면 우분투 길로 갈까요 하는 그 선택의 길목인데, 이게 문제인 것은 첫째는 우분투가 기본으로 되어 있어서, 윈도우를 더 많이 쓰는 경우에는 일일이 선택을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고, 다음은 업데이트 후에 우분투 메뉴가 어떨 때는 세줄, 네줄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그럴 때 하는 것이 Grub 메뉴 에디팅.
Grub 1이 인스톨 된 우분투 9.04나 9.04에서 그냥 업데이트한 우분투를 쓸 때는,
- Terminal로 가서 (Applications에 가서 찾으면 된다)
- sudo gedit /boot/grub/menu.lst 를 친다.
- 그리고 패스워드를 치면, menu.lst 파일이 뜬다.
- 거기에서 default라고 된 것을 찾아서 1이라고 된 것을 윈도우가 뜨는 줄의 수로 바꾸면, 윈도우로 자동 부팅된다.
- 그리고, 우분투 메뉴가 나타나는 것을 볼려면, 그 메뉴의 제일 밑으로 가면 메뉴에 나오는 시스템 리스트가 나온다. 거기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지우면 그만. 난 반복되는 것만 지운다.
참고로 백업을 하라고들 하는데, 난 귀찮아서 별로. 물론 그러다가 하루를 다시 인스톨하는데 쓴 적도 있지만.Grub 2를 쓰는 Ubuntu 9.10 의 경우
- 터미날로 가서 sudo gedit /etc/default/grub 치고
- grub 파일이 열리면, 거기에서 위에서 한 것을 한다. default를 바꾸고…
- 그 다음에 다시 terminal로 가서 sudo su 를 쳐 루트 폴더로 간 다음에
- update-grub를 쳐서 업그레이드 한 뒤 껐다 켜면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