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하루!

2009 November 18
by nomedia

어제는 하루종일 시간만 허비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한장 쓰고 나서는 그게 끝이었다. 어린나무가 일어나서는 아침 준비를 하고, 학교 보내고.  그리고는 어만데 가서 시간을 허비했다. 정말로. 그러고나니 1시. 아이 데리러 가서 플레이데이트한다고 친구까지 데리고 오니, 그렇게 오후는 끝. 저녁 먹고, 한 30분 책을 봤나? 아침에 일찍 일어난 여파가 오기 시작하고, 잘려고 하니 9시. 그렇게 자고 일어나니 5시. 간단한 할일 없는, 아니 한 일 없는 하루였다.

수확이 있었다면, 좋은 논문 하나, 책 하나를 손에 넣고, 쓰는 글의 구조를 잡았다는 것. 너무 주제가 크지 않나하는 생각은 들지만.

오늘 하루는 어떨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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