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08
Saturday, May 31st, 2008조금 있으면 아이를 데리러 가야 할 시간이다.
오랜만에 날씨가 좋아져서 자전거를 타고 스쿠터를 끼고 가서
놀며놀며 집에 올 생각이다.
오늘은 어린나무가 좋아하는 카레로 저녁을 먹을 생각이다.
아침에 밥수저를 제때 안뜨는 바람에 어린나무는 티켓 하나를 잃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간장에 조린 연어 반도막과 미소국을 쓱싹 헤치우는 걸 보니,
더구나 미소에 빠진 송이버섯과 미역도 하나도 안남기고 먹는 걸 보니,
슬그머니 티켓인심이 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관성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 최대한 참아주었다.
오늘 드디어, parental depression과 health effect part review를 끝냈다.
그리고 몇가지 리서치 아이디어를 정리해봤는데
아무래도 말이 자꾸 꼬이고 불명료하다.
사실은 말의 문제가 아니라 아직도 불명료한 윤곽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어쨌든 여기서 멈추고, 다음은 direct effect관련된 part review이다.
다음주 금요일까지 각 article note와 part review끝내고,
선생님들에게 보낸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topic 결정을 완결짓는다.
Part 2 Review OutlineFrongillo (2003) & Hamelin et al. (2002) Reading and Note
